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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 라이프
홈 가드닝을 시작하기 전, 꼭 알아야 할 식물의 증상과 병충해 본문
홈 가드닝을 시작하기 전, 꼭 알아야 할 식물의 증상과 병충해
안녕하세요, 디오입니다.
요새 홈 가드닝이 정말 유행이죠.
그렇지만, 홈 가드닝을 시작하기 전,
즉 식물을 키우기 전에!
꼭 알아야 할 식물이 아플 때 나타나는 증상과
각 증상별 대처법에 대해서 제가 소개해드릴게요!
식물이 아프다고 증상을 보내는 데,
아픈 건지 아닌지도 모르고
도대체 뭐가 아픈 건지도 모르면 안 되겠죠?
말 못 하는 아이가 어딘가 아프면
안절부절못하는 우리의 모습처럼요.
식물도 마찬가지로
어디가 아픈지, 그리고 왜 아픈지 알아야
우리는 치료해줄 수 있어요.
아직 잘 모르시고 계시거나,
완벽하게 숙지를 하고 계시지 않았다면,
이 글을 통해서 알아가시는 걸 추천드려요!
원인
식물이 아픈 이유는 뭘까요?
이유는 정말 간단해요.
식물에게 적당한 양의
햇빛, 온도, 물, 습도, 통풍을
맞춰주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잘 자라다가도 이 중 한 가지 조건만 맞지 않아도
이상 신호를 보내는 것이 식물이에요.
그래서 우리는 이 조건들을
각 식물에 맞게 맞춰주어야 합니다.
잎 끝이 마르는 증상
평균 습도보다 실내 습도가 낮을 경우,
물이 부족한 경우, 햇빛이 강한 경우 잎이 말라요.
잎 끝부터 말라서 까맣게 변하기도 합니다.
-대처법-
우선, 식물을 키우는 장소, 환경에 따라
짐작되는 원인을 파약해야 해요.
잎 끝자락을 중심으로 가볍게 분무해주어
공중 습도를 높여주어야 합니다.
또는 흙이 건조하게 관리되었다면
더욱 규칙적으로 물을 주어야 해요.
햇빛이 강한 장소에 둔 식물은
빛의 양이 적은 곳으로 옮겨주어야 합니다.
잎이 처지는 증상
평소보다 잎이 아래쪽으로 쳐지는 현상으로
대부분 물의 문제로 인해 발생해요.
과습이 되었거나, 반대로 물이 부족할 대도
잎이 쳐지게 됩니다.
또 겨울철 추위도 원인이 될 수 있어요.
-대처법-
가드너가 키운 환경에 따라서
정확한 원인을 파악해 대처해야 합니다.
물 부족으로 흙이 건조해져 잎이 처진 경우
잎에 수분이 빠졌기 때문에
잎이 얇아지고 늘어지게 돼요.
이때는 바로 듬뿍 물을 주면
잎이 원래 모습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과습 때문에 잎이 처지거나 잎이 노랗게 변한 경우는
잎이 무겁게 축축 늘어집니다.
이때는 물 주기를 중단하고 햇빛이 잘 들고
통풍이 원활한 장소로 화분을 옮겨주어
흙이 빨리 마르도록 해주는 것이 좋아요.
잎이 떨어지는 증상
과습 되거나 겨울철 추위를 탔을 때
갑자기 잎이 전체적으로 노랗게 변하거나
멀쩡한 잎이 우수수 떨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단 줄기 아래쪽 잎이나 일부분의 잎만
노랗게 변하고 떨어진 것이라면,
성장하면서 생기는 자연스러운 모습이니
안심하셔도 돼요~
-대처법-
색이 변한 잎은 잘라주고
평소보다 물을 주는 시기를 늦춰주어야 해요.
또는 추위가 원인이라면
따뜻한 장소로 옮겨주세요.
웃자라는 증상
줄기를 다라 잎과 잎 사이가 멀어지는 현상도
흔히 볼 수 있는 현상 중에 하나입니다.
식물이 웃자라는 원인 중 근본적인 원인은
햇빛이 부족해서라고 볼 수 있어요.
-대처법-
햇빛이 부족하기 때문에
식물이 햇빛을 받는 부분을 늘리기 위해
햇빛을 향해서 성장하거나
어두운 환경을 벗어나려고 길어지는 거예요.
따라서 우리는 웃자라는 식물을 본다면,
바로 햇빛을 더 받을 수 있는 장소로 옮겨주어야 합니다.
줄기가 무르는 증상
흔히 물을 과하게 주면
과습으로 줄기가 노랗게 변하고 물러져요.
이때 잎도 누렇게 변하게 됩니다.
줄기를 만졌을 때 물렁거리면
다시 회복하기가 어려우니,
그전에 관리를 잘해주어야 합니다!
-대처법-
과습으로 이미 무른 줄기나 잎은
회복하기 힘든 경우가 ㅁ낳습니다.
상한 잎과 줄기는 바로 제거해주세요!
위에서 알려드린 증상들의 대처법은
식물을 키우기 전에 자신이 키우려고 하는 식물의
특징과 좋아하는 환경을 알아두는 것입니다.
식물이 죽는 이유는
자신에게 맞는 환경에서 자라지 못했기 때문이에요.
조금만 찾아봐도 다 나오는 정보 시대이니,
5분만 투자하셔서 자신의 식물에 대해 배워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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