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일기 쓰는 방법, 자존감 향상

관찰일기 쓰는 방법, 자존감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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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디오입니다. :)

혹시 앞으로 무얼 해야할지,

자기 자신의 비전이 명확하지 않다고

생각이 드시지는 않으신가요?

 

 

'불확실한 미래' 때문에

걱정 중이지 않으신가요??

이를 해결하는 방법은

자기 자신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건데요,

 

자기 자신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수단으로

저번에 소개해드렸던 관찰일기를
쓰는 방법에 대해서 말씀드릴게요!




관찰일기가 아직 무엇인지 모르신다면
아래 글 먼저 읽고 오시는 걸 추천드릴게요!

관찰일기, 내면 관찰을 통한 성장

 

 

관찰일기 쓰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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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일기를 쓰는 방법은 매우 간단합니다.




두 가지 유형으로 나누어 보자면,

한 유형은 질문유형,

다른 한 유형은 관찰(?)유형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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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관찰 유형부터 말씀드릴게요.

 

 

말 그대로 관찰을 하며

오늘 하루를 되돌아보는 것입니다.

 

'오늘 무엇을 했는데 즐거웠다.'

'오늘 무엇을 했는데 기분이 나빳다.'

이런식으로 작성해주시면 되는데,

이건 우리가 어릴 적 했던
학교 숙제 일기랑 다를게 없죠?




그래서 한 가지가 추가 되어야합니다.

 

바로 '왜?' 인데요.




뭐가 좋았으면, '왜' 좋았고

싫었으면 '왜' 싫었는지

생각해 보고 글로 적는 것입니다.




그럼으로써 자기 자신이
왜 이런 것을 좋아하고,

왜 이런것을 싫어하는지 등

여러가지 측면에서

이해도를 높일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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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질문 유형입니다.




스스로에게 질문하고
대답을 하는 것입니다.




저는 'HigherSelfKorea'라는
유튜버의 '100일간 나를 만나기'라는

워크북을 통해서 하고 있는데요.




10000원이지만 유료이기 때문에
조금 꺼리신 분들을 위해

간단하게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내가 즐거워 하는 것은 무엇인가?'




'죽기 전에 무엇을 하고 싶은가?'




'버킷리스트는 무엇인가? (10개 작성)'




'내가 어떤 걸 하면 정말 즐거울까?'

제가 임의로 한 번 정해 보았어요.




여러분들이 질문을
스스로 만들어서 하셔야 되니,
본인의 상황에 맞게 자기 자신에게
필요한 질문을 하면 좋을 것 같아요.

자기 자신에 대해서 궁금한 것을

물어보고 대답하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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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관찰일기를 쓰는 방법에 대해서 말씀드려 보았는데요.




위의 두가지 유형들을 병행하시는 것을 추천드릴게요.
아침에는 질문, 저녁에는 관찰 이렇게요.



만약 시간이 부족하시다면

본인의 스케줄에 맞춰서

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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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보지 않고서는 효과가 있을지 없을지 판단하지 못합니다.




여러분도 적어도 한달은 해보시는 걸 추천드릴게요.
제 글로만은 동기가 부족하시거나 이해가 잘 가지 않으신다면,

유튜브나 블로그에서 더 알아보시고 실천해보시길 바랄게요!




참고로 저는 HigherSelfKorea님의 유튜브를 보고

실천했어서 이분의 영상을 추천드립니다!




오늘도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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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읽으면 좋은 글>

관찰일기, 내면 관찰을 통한 성장

 

자기수용, 하지 않으면 성장과 발전은 없습니다